카드사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2년 연속 제자리걸음 중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전업카드사 8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 주주총회 결과 이들 카드사의 여성 사외이사는 8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카드사의 여성 사외 이사 비중 확대는 최근 3년간 멈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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