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경쟁 다급한 프로농구 DB 악재…스펠맨·강상재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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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경쟁 다급한 프로농구 DB 악재…스펠맨·강상재 결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행 티켓을 놓고 안양 정관장과 치열하게 경쟁하는 원주 DB의 주포 오마리 스펠맨과 강상재가 30일 서울 삼성전에 결장한다.

김주성 DB 감독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스펠맨은 정강이, 강상재는 발바닥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2경기를 모두 패한 DB와 정관장의 격차는 2경기로 벌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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