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해외사업자들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수준 향상을 위해 의견을 수렴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8일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12개 기업의 CPO(개인정보 보호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를 도입하고 지난 17일 첫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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