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라면, 우유, 커피, 맥주, 버거 등 주요 식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3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다음달 1일부터 라면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인상한다.
농심도 앞서 신라면, 새우깡, 안성탕면 등 17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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