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 콘서트' 지드래곤, 이틀 연속 기상악화에 "안전 최우선 고려…30분 지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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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 콘서트' 지드래곤, 이틀 연속 기상악화에 "안전 최우선 고려…30분 지연 시작"

지드래곤(GD, 권지용)의 콘서트가 이틀 연속으로 지연돼 시작한다.

이들은 "오늘(30일) 예정되어 있던 'G-DRAGON 2025 [Übermensch] IN KOREA, presented by Coupang Play' 공연 관람객 여러분께 어제에 이어 갑작스러운 운영 시간 변경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따라 사운드 체크 이벤트와 관객 입장 시작 시간도 1시간씩 밀렸으며, 본 공연은 기존 오후 6시 30분 시작이었으나 오후 7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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