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일상사, 1억7천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의류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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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일상사, 1억7천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의류 기탁

김포시 장기동 패션아울렛에 있는 ㈜두일상사(대표 정홍주·노스페이스 매장)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는 ㈜두일상사가 노스페이스 의류 2천689점(1억7천230만 원 상당)을 김포복지재단(대표이사 조선희)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정홍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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