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책성 교체' 하재훈 향한 사령탑 격려 "좀 더 과감하게 플레이 하길, 자신을 믿었으면" [고척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문책성 교체' 하재훈 향한 사령탑 격려 "좀 더 과감하게 플레이 하길, 자신을 믿었으면" [고척 현장]

이 감독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어제(29일)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재훈 선수가 실책을 범한 뒤 바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두 팀이 1-1로 팽팽하게 맞선 4회말 1사 1루에서 송성문의 우전 안타가 나왔는데, 우익수 하재훈이 공을 한 번에 잡지 못했다.

또 이날 투수 운영에 대해서는 "문승원 선수가 첫 경기 때 잘 마쳤고, 두 번째 경기도 팀이 리드하는 상황이면 필승조가 휴식을 취한 만큼 조금 빠르게 움직여서 어떻게든 이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