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선 이상 중진들, 헌재 찾아 “尹 파면만이 대한민국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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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선 이상 중진들, 헌재 찾아 “尹 파면만이 대한민국 살려”

더불어민주당 4선 이상 국회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을 찾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사명감으로 그리고 역사에 내란세력과 함께 치욕의 이름으로 남지 않도록 당장 윤석열 파면의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혼란이 길어진 것은 한덕수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책임도 매우 분명하다”면서 “헌재는 최상목 부총리가 마은혁 후보자를 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을 만장일치로 위헌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한 대행이 복귀한 뒤 일주일이 넘도록 마 재판관 임명을 미루는 것 또한 명백한 위헌이며 헌재의 윤석열 판결을 심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라면서 “한덕수 대행은 당장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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