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골이 희망이다"…'환상 데뷔골' YANG 180도 대반전!→'코리안 더비' 45분 뛰고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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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골이 희망이다"…'환상 데뷔골' YANG 180도 대반전!→'코리안 더비' 45분 뛰고 최고점

잉글랜드 무대에서 환상적인 터닝슛으로 데뷔골을 넣은 양민혁에게는 현지 언론의 극찬이 쏟아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홈팀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와 원정팀 QPR의 양민혁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이날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는 선발 출전, QPR의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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