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하동 산불이 30일 오후 1시 주불이 진화됐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132㏊, 축구장 184개 면적이 산불 영향을 받았다.
이번 산불은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산불 중 두 번째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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