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보험사의 대출잔액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분기 말 대비 2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은 각각 1조3000억원, 1조4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05%포인트 증가한 0.54%로 집계됐으며, 기업대출은 0.13%포인트 감소한 0.6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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