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화재로 숨진 초등생, 친모만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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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화재로 숨진 초등생, 친모만 아동방임 혐의로 입건

집에 혼자 있다가 화재로 숨진 초등학생의 어머니가 방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당일 오전 10시 43분께 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 4층 집안에서 화재로 연기를 다량 들이마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양을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라며 "B양 아버지는 건강 상태와 인지 능력 등을 고려해 입건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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