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박상현)가 지난 29일, 202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군포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진현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로, 청년분과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며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확성기나 음향 장비 없이 피켓과 유인물만으로 조용한 유세를 이어간 청년분과 위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군포의 변화와 청년 정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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