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연호 들으니 벅찼다"…'최고 157㎞' 강속구로 2K, LG 1R 특급 신인 드디어 등장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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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연호 들으니 벅찼다"…'최고 157㎞' 강속구로 2K, LG 1R 특급 신인 드디어 등장 [창원 현장]

김영우는 LG가 14-4로 크게 앞선 9회말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경기가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신인 김영우의 1군 데뷔전이기 때문이다.

경기 뒤 김영우는 "1군 엔트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는데, 기회를 받아 데뷔전을 치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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