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4월 中企 경기전망 78.4… 3개월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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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4월 中企 경기전망 78.4… 3개월 연속 상승세

대전·세종·충남지역 중소기업들이 4월 경기전망을 전월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경기전망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밖에 2월 기준 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평균가동률은 70.6%로 전월대비 0.5%포인트 하락(전년 동월대비 2.2%포인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 건설업 경기 전망이 개선한 것에 대해 중기중앙회 대전세종본부 관계자는 "전월보다 25포인트 상승했지만, 기준선을 밑돌아 긍정적으로 전환됐다고 말하긴 어렵다"면서 "관내 중소 건설업체 수가 적은 데, 대전 트램 2호선과 신도시 정비사업 등 호재에 올라탄 기업들이 높은 점수를 줘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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