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은 닦았지만…밀양시 환경 캠페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천은 닦았지만…밀양시 환경 캠페인

밀양시,'세계 물의 날'기념 하천 정화활동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하천 정화 활동과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지만,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효성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행사에서는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준승 환경관리과장은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함께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