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유럽한인 차세대, 다문화, 입양동포 한국어 웅변대회’에서 도이칠란트의 윤예서 학생이 영예의 대상인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2회 유럽한인 차세대, 다문화, 입양동포 한국어 웅변대회’는 2025년 3월 2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베르디호텔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회장 김영기, 이하 유럽총연) 주최, 재헝가리한인회(회장 최귀선) 주관으로 유럽총연 관계자, 유럽 각국 한인회장, 웅변대회 참가 연사와 그의 학부모, 재헝가리한인회 회원 등 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유럽총연은 웅변대회에 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 유럽총연 2025년도 정기총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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