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손상된 시력도 회복할 수 있는 망막 재생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진우 교수 연구팀이 망막 신경 재생을 통해 치료제가 전무했던 퇴행성 망막 질환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망막 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는 3억명 이상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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