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개선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19일 3천7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75.7로 전달보다 1.0포인트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2.6으로 1.9포인트 올랐고 비제조업은 72.7로 0.6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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