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국토관리청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 손잡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노동청-국토관리청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 손잡아

김도형 대전고용노동청장(사진 오른쪽) 과 방윤석 대전국토관리청장이 28일 '건설현장 무재해 무사고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전노동청 제공 대전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과 대전국토관리청(청장 방윤석)이 지역 내 건설현장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도형 대전노동청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양 기관의 합동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