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가 기후변화로 인해 대서양 바닷물이 북극까지 흘러들어가는 ‘대서양화 현상’이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서북극해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확인했다.
해양수산부는 극지연구소 조경호·정진영·양은진 박사 연구팀이 미국 알래스카 대학 등과 함께 ‘북극해 대서양화 현상’의 서북극해까지 확장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7년부터 7년간 서북극해의 동시베리아해 지역에서 한국형 장기계류 관측 시스템을 활용해 서북극해까지 대서양화 현상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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