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하면 다 해주네"…삼성 '비장의 무기'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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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다 해주네"…삼성 '비장의 무기' 정체는

삼성전자가 집 안에 있는 가전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가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6년 스크린이 탑재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지난해 세탁건조기 등에 스크린을 탑재했는데, 올해는 일반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인덕션, 오븐까지 스크린 적용을 확대했다.

28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웰컴 투 비스포크 AI’ 행사에 전시된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오렌지를 넣자 스크린에 알림이 뜨고 있다.(영상=공지유 기자) 또 신선식품을 넣거나 뺄 때 자동으로 인식해 푸드리스트를 만드는 기능도 ‘AI 비전 인사이드 2.0’으로 바뀌면서 자동으로 인식되는 식품 종수가 33종에서 37종으로 확대되는 등 편의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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