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 청학력개발원이 희망피움교사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4월 1일 학력개발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희망피움교사란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지원학생에게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실시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희망을 피워주는 교사다.
행사에서는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지도해 온 31명의 교사와 지난해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 지도 연수(기초과정)을 이수한 22명의 교사를 희망피움교사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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