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난 출향민에서부터 일반 시민까지 속속 피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산불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대구·경북지역 한의사는 40명 안팎이다.
iM뱅크가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3억원을 내놓았고, 지역 주류 기업인 금복주도 오는 31일 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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