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 배준호(왼쪽)와 QPR 양민혁이 30일(한국시간) 베트365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나란히 골을 터트렸다.
한국축구 두 유망주 배준호(22·스토크시티)와 양민혁(19·퀸즈파크레인저스)이 상대로 만나 나란히 실력을 뽐냈다.
배준호는 득점뿐 아니라 경기 전반에 영향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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