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대회 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WTA 1000 대회인 BNP 파리바오픈에서 잇따라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말끔히 씻었다.
사발렌카가 마이애미오픈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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