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열풍’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 빠져나가면서 ‘연쇄 이동’에 의해 SKY대 자연계 학과 합격선이 하락한 결과로 풀이된다.
합격선 산출 결과 2024학년도 정시 기준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대) 자연계 일반학과 중 합격선이 의대 최저 합격선(합격선 공개 의대 중 가장 낮은 곳)보다 낮은 학과는 68곳으로 전체의 59.1%를 차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SKY대학 정시 합격선 기준 전국 의대 합격점수보다 낮은 학과 비중이 커지는 추세”라며 “2025학년도에는 의대 모집인원 확대로 SKY대 자연계 학과에서 의대 최저 합격선보다 낮은 곳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