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21분, 두에가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골문 상단을 노린 강력한 슈팅으로 5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PSG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한국과 오만의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으며, 향후 며칠간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사실상 생테티엔 원정 명단 제외 소식을 알렸다.
부상 전에도 이강인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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