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산은 새로운 공식 후원사 '아디다스'와 함께하는 원 팀(One Team) 데이 행사 '아디다스 데이'로 진행되었는데, ‘아디다스 글로벌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승리기원 시구·시타를 가졌다.
베이비몬스터 아현과 라미는 유니폼을 리폼해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하며 시구와 시타에 임했다.
시구와 시타를 마친 베이비몬스터는 관중석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하며 사다리타기 이벤트에도 참여했고, 클리닝타임때에는 'DRIP'의 댄스 챌린지도 야구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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