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천장 석고보드들이 무너졌는데 그래도 집이 제일 안전하다고 판단해 집에서 생활하고 있어요.다른 주민들은 길에 돗자리 깔고 생활하고 있고요.".
일부 교민은 피해가 큰 만달레이나 네피도를 떠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양곤으로 피신했다.
관련 뉴스 미얀마 강진 사망자 1천644명으로 늘어…부상자 3천408명 미얀마강진 사망 1천여명으로 급증…수도 공항 관제탑 붕괴(종합2보) [르포] '거대한 콘크리트 산'된 방콕 30층 빌딩…실종자 가족은 눈물만 미얀마 강진 교민 인명피해 현재까지 없어…일부 재산피해 건물잔해서 "살려줘요"·임산부 길거리 출산…미얀마 아비규환 '국제 고립' 미얀마 지진참사에 지원 물결…트럼프도 "돕겠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