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심리적 트라우마와 감염병 등 각종 건강 위험에도 노출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의료계 전문가들은 이재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의식주를 우선 확보하고 의료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승준 일산백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산불로 대기 중 발생한 유해 물질은 천식이나 만성 폐 질환자 등 기저질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며 "기저질환이 없더라도 고령자 중엔 폐 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이 많아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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