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선제골에 양민혁 데뷔골…영국 축구 2부서 나란히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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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선제골에 양민혁 데뷔골…영국 축구 2부서 나란히 득점포

한국 축구의 '영건'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민혁(퀸스파크 레인저스)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배준호가 전반 21분 선제골을 책임지며 스토크시티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44분 추마데우, 후반 9분 밀리언 마누프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서나가며 승기를 잡았고, 배준호는 후반 24분 루이스 쿠마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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