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식 경희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켈로이드’는 흉터가 점점 커지는 질환이다.
켈로이드가 잘 발생하는 부위는 피지 분비가 많은 귀, 가슴, 어깨, 턱선이지만, 피부 상처에 만성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면 신체 어느 부위든 발생할 수 있다.
켈로이드 치료는 수술과 비수술 치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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