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째 맞은 산청 산불…'마지막 화선' 지리산 밤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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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째 맞은 산청 산불…'마지막 화선' 지리산 밤샘 진화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10일째인 30일 산림당국이 마지막 남은 화선인 지리산 권역에 대한 밤샘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당국은 전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천598명, 차량 224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집중했다.

산불 영향 구역은 1천858㏊, 총 화선은 71.2㎞로 남은 길이는 지리산 권역 0.4㎞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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