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7회에서는 송지오(권유리 분)가 곽민정(안현호), 오순영(김대명), 최진수(차강윤)와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며 극의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송재식은 5백억 원으로 제주도에 있는 리조트를 매입했고, 곽민정, 오순영, 최진수는 리조트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했다.
송지오는 능숙한 태도로 곽민정 일행에게 호감을 사며 제주도에 온 지 1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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