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2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 작전을 확대했다고 현지 일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보도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은 전날 밤 중재국으로부터 받은 휴전-인질 석방 제안에 대한 입장을 이날 오후 중재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초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한 42일간의 가자지구 휴전 1단계는 이달 1일로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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