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초대형 희소식! "매일 HWANG 전화했는데" 이탈리아 명장, AC밀란과 본격 접촉→'한국산 황소' 세리에A 4호 되나
지난 여름 황희찬을 원했던 로베르토 데 제르비 올랭피크 마르세유 감독이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의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파라티치가 데 제르비 마르세유 감독의 에이전트를 만난 뒤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데 제르비가 밀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한 것이다.
황희찬은 당시 “데 제르비 감독이 내게 꾸준히 연락했고, 큰 결정을 내려야 했다.마르세유는 진지했다”고 말하며 실제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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