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3쿠션에서는 조영윤 오명규 김대현 등 7명이 8강에 이름을 올렸고, 남은 한 자리를 베트남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3쿠션에서는 한국 베트남 일본이 팽팽히 맞섰다.
◆女3쿠션 8강에 박세정 최봄이 허채원 韓 3명…베트남 3, 일본 2명 여자3쿠션에선 한국과 베트남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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