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드냅 전 감독은 “손흥민을 대처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라며 잔류를 주장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뉴스’는 28일(한국시간) 최근 손흥민 이적설에 대한 래드냅 전 감독의 발언을 조명했다.
또 “토트넘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마티스 텔을 임대 영입했고, 그는 몇 차례 왼쪽 윙에서 주장인 손흥민을 대체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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