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SK슈글즈, 19연승…“전승 우승에 2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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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SK슈글즈, 19연승…“전승 우승에 2승 남았다”

‘못말리는’ 광명 SK슈가글라이더즈(이하 SK슈글즈)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서 개막 19연승을 달리며 전승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김경진 감독이 지휘하는 SK슈글즈는 29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마지막 3라운드 5번째 경기서 ‘동갑내기’ 송지은(8골), 강경민(7골·8어시스트) 쌍포와 12세이브를 기록한 골키퍼 박조은의 활약으로 최지혜가 8골로 분전한 2위 경남개발공사에 36대25 대승을 거뒀다.

경남개발공사가 김소라의 득점으로 추격하는 듯 했으나, 강경민, 최수민이 득점해 8대4로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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