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은 2025 시즌 롯데의 팀 1호 홈런 포함 멀티 히트, 전준우 1안타 1타점, 정훈 1안타 1득점 등 주축 타자들이 힘을 냈다.
▲타선 대조정 롯데, 윤동희 선발 제외-전준우 리드오프 배치 승부수 김태형 롯데 감독은 이날 KT를 상대로 전준우(좌익수)-김민성(2루수)-손호영(3루수)-빅터 레이예스(우익수)-나승엽(1루수)-유강남(포수)-정훈(지명타자)-한태양(유격수)-장두성(중견수)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다.
▲3연투 투혼 불사른 정철원, 위기 탈출→세리머니 포효 롯데는 박세웅이 6회까지 1실점으로 KT 타선을 봉쇄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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