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촉감 놀이 시켜주려…횟집 수조에서 낙지 꺼낸 부모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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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촉감 놀이 시켜주려…횟집 수조에서 낙지 꺼낸 부모에 '경악'

부산의 한 횟집 사장이 식당 수조에서 낙지와 쭈꾸미를 꺼내 아이에게 보여준 부모의 행동에 대해 속상함을 토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같은 남성이 낙지에 이어 쭈꾸미까지 집게로 건져 아이에게 보여주고, 여성이 아이를 안아 쭈꾸미를 더 가까이 보여주는 장면이 담겼다.

형법상 재물손괴죄는 타인의 재물을 훼손할 경우 적용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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