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강진 미얀마에 200억원 긴급 원조…"구조대 가장 먼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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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진 미얀마에 200억원 긴급 원조…"구조대 가장 먼저 파견"

중국이 규모 7.7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미얀마에 1억위안(약 202억원) 상당의 긴급 원조를 하기로 했다.

2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제발전협력서 리밍 대변인은 이날 "미얀마 정부의 요청에 따라 1억 위안의 긴급 인도적 구호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 대변인은 "(중국은) 또한 구조대 두 팀을 파견하고 텐트, 담요, 구급낭, 식품, 식수 등 재난 지역에 긴급히 필요한 물자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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