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벚꽃 최대 군락지, 2025 계룡산 벚꽃 문화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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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벚꽃 최대 군락지, 2025 계룡산 벚꽃 문화축제 팡파르

계룡산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원선규)가 주최·주관해 4월 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질서정연하고 깨끗한 축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원선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매우 고르지 못함에도 불구, 많은 내외분들이 참석해 주셔 고맙다"며 "1993년 봄꽃축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오늘을 맞았다.특히, 공주시의 물심양면의 협조가 이뤄졌기에 계승발전되고 있다"며 "최고의 벚꽃문화축제가 지속 개최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무경 부시장은 "봄이면 우리나라 전국 200여 곳에서 벚꽃축제라는 이름하에 꽃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계룡산 자락 이곳은 중부권 최대의 벚꽃 군락지다.계룡산을 찾는 상춘객과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봄꽃 축제와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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