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어서 “마이누와 맨유 모두 새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맨유와 마이누 간의 의사소통이 계속 열려 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대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또한 양 측은 회담 진행 상황에 만족하고 있다”라며 ‘TBR 풋볼’ 소속 그레임 베일리 기자의 발언도 덧붙였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달 초 “마이누는 맨유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해외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현재 마이누는 2만 파운드(3,800만)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마이누 측은 그의 역할에 맞게 주급 인상을 원한다.맨유는 여전히 마이누가 개선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의 어린 나이에 이런 주급을 요구한다는 소식에 맨유 팬들 여럿이 실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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