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세리머니?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박창현 감독 아쉬움 표출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승원 세리머니? 도덕적으로 옳지 않아"…박창현 감독 아쉬움 표출 [현장인터뷰]

박창현 감독이 이끄는 대구FC는 29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창현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는데 어수선한 상황에서 실점했다.어린 선수들이 흥분을 한 것 같다.승점 1점이라도 땄다면 좋았을 거다.그런데 경기 막판에 동점을 허용해서 욕심을 냈던 것 같다.많이 속상하다.멀리까지 와주신 팬들께 죄송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창현 감독은 정승원의 행동이 동업자 정신이 부족하고, 도덕적으로 옳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