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NC는 박민우(지명타자)-김주원(유격수)-손아섭(우익수)-맷 데이비슨(1루수)-박건우(중견수)-권희동(좌익수)-도태훈(2루수)-김형준(포수)-김휘집(3루수),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1승 5⅓이닝 평균자책점 3.38)으로 진용을 갖췄다.
권희동은 직전 경기(28일 창원 LG전) 상대 선발 요니 치리노스의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에 왼쪽 손등을 맞았다.
이 감독은 "어제 저녁에는 (권)희동이와 (박)민우가 출전할 수 있을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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