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영하로 떨어지는데'…대피소 생활 고령자들 건강 우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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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영하로 떨어지는데'…대피소 생활 고령자들 건강 우려(종합)

'경북 산불'로 대규모 피해가 난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고령자들이 대부분인 이재민과 주민 건강이 우려된다.

29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 기온이 밤사이 뚝 떨어져 오는 30일 오전에는 모두 영하권을 기록할 전망이다.

안동, 영덕, 청송에 임시 주택 26채를 설치하고 있으나 이재민이 많아 임시주거시설 확보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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