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향한 충격 혹평이 또 나왔다.
토트넘 소식통 ‘투더레인앤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올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혼란스러운 시즌 속에서 주장 손흥민의 미래는 계속해서 추측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0일 "손흥민은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토트넘 일부 팬들은 손흥민의 계약 해지를 주장했다.손흥민은 제임스 매디슨과 함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제외가 되고 있다.가장 먼저 빠지는 선수들이다.손흥민은 특히 엄청난 비난을 받고 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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