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팝업 이후 1년 6개월여만에 펼쳐지는 '새로도원 팝업스토어는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가 3월29일부터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의 257동굴'을 넘어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 '새로도원'이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고자 기획했으며, 브랜드 체험 콘텐츠와 함께 '새로 술상' 다이닝을 별도로 구성했다.
팝업 입구에서 복주머니를 받고 마주한 첫 체험 공간은 새로도원의 전설과 비밀을 확인할 수 있는 '족자봉 방'을 지나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 '도원비'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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